호남권 최초 시니어채널…금융·비금융 서비스 제공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5일 광주광역시에 시니어 특화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광주금융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 ​하나은행은 지난 5일 광주광역시에 호남권 최초 시니어 특화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광주금융 라운지'를 오픈했다. 이날 오픈행사에 참석한 우승구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사진 맨 왼쪽)과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사진 맨 오른쪽)이 '하나더넥스트 광주금융 라운지' 컨설턴트와 케이크를 커팅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광주금융센터지점 2층에 위치한 새 라운지는 호남권 최초로 마련된 하나은행의 시니어 특화 금융공간으로, △은퇴설계 △상속·증여 △유언대용신탁 외에도 △건강관리 △문화·여가 △주거 등 노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비금융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내맘대로 신탁'을 통해 개인별 투자성향과 재무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자산관리를 돕는다. 또 생애주기별 금융 솔루션을 바탕으로 은퇴 이후의 체계적인 재무설계부터 가족을 위한 재산 이전까지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하나은행은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주택연금 등 '4층 연금'과 보유자산, 은퇴 후 예상지출 등을 분석해 손님별 노후 현금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생소득설계' 상담도 상시 진행한다. 이 외에도 최신 세법 개정사항과 부동산 시장동향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정기 개최하는 등 시니어 특화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하나더넥스트 광주금융 라운지'가 지역 시니어 고객들의 노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금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전문성과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바탕으로 손님들의 금융 수요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 금융동반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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