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재혼 황후’가 공개 3일 만에 역대 디즈니+ 로컬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글로벌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했다.

디즈니+는 7일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지난 3일 공개 이후 3일간 기준 역대 디즈니+ 로컬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에 올랐다고 밝혔다.

   
▲ 시리즈 '재혼 황후'. /사진=디즈니+ 제공


또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멕시코, 칠레, 호주·뉴질랜드, 캐나다 등 전 세계 50개 이상의 마켓에서 공개된 한국 타이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현재 4개 에피소드가 공개된 가운데 나비에와 하인리의 로맨스, 소비에슈와 라스타의 엇갈린 욕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재혼 황후’는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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