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햇살에도 체감 곤두박질…서울·대전 등 극강추위
수정 2016-01-24 07:31:54
입력 2016-01-23 15:09:44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미디어펜=이상일기자] 극강의 한파가 시작됐다. 23일 오늘 날씨는 구름사이로 햇살은 비추지만 기온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이에 오후 날씨는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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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과 내일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주말인 오늘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오늘 낮 동안에도 서울은 –9도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옷 차림을 단단히 하고 목도리와 장갑을 꼭 챙겨야 하겠다.
오후 현재 서해안지역과 제주에 약하게 눈이 내리는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 눈은 오후에 충남내륙과 호남내륙으로 확대되겠다.
오늘 밤에는 경기남부와 충북 경상도서부내륙에도 눈이 오겠다. 눈은 꽤 많은 양이 예상된다. 제주와 전남 무안, 전북 정읍, 김제 등의 지역에는 대설특보도 발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