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2월 1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키움증권 파이낸스스퀘어 2층 키움아카데미에서 ‘3인 3색 특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투자성향이 서로 다른 키움증권 투자전문가 김충달, 남수진, 이승환이 출연해 투자상품별 올해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이승환 투자전문가는 ‘고점 주식 공략법’이란 주제로, 김충달 투자전문가는 ‘돈 버는 포트폴리오 운영방법’이란 주제로 남수진 투자전문가는 ‘선물투자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각각 50분씩 강연할 예정이다.

투자컨텐츠팀 고강인 팀장은 “이번 강연회는 투자상품별로 제시한 투자전략을 듣고 2016년 투자전략을 투자자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큐레이션 투자전략”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