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사진작가 '그림인지 혹은 사진인지' 전시회 열려
수정 2016-01-25 15:42:46
입력 2016-01-25 15:39:42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김태영 사진작가의 '그림인지 혹은 사진인지' 전시회가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지난 21일부터 강남 스칼라티움 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되는 김태영 사진작가의 전시회는 서울 삼청각 전시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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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영 사진작가의 '그림인지 혹은 사진인지' 전시회가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김태영 전시회 작품. | ||
전시회 측에 따르면 "사진은 찰나의 순간포착이라고 한다. 하지만 절대 우연적인 찰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인내하면서 기다리다가 비로소 얻을 수 있는 노력의 산물이라 생각한다." 라고 말하는 김태영 작가의 말처럼 그의 사진은 순간 포착이 아닌 지루할 정도로 긴 시간과의 사투와 지독한 기다림 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감동적인 작품들로 특별한 제작 과정을 거친 명작들이다.
김태영 작가는 Art Works라는 작업을 통하여 사진을 작가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서 작품을 완성해 최고의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여행을 좋아한 작가는 10년 전부터 본격적인 사진 공부를 시작하여 2011년 호주관광청 주관 '호주사진 공모전' 대상을 수상 했고, 2011년 유네스코협회 주관 '유네스코 유적사진 공모전'에서도 동상을 수상했다.
2014년 1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Fonsdart Gallery 초대작가로 전시회에 참여하여 상설 전시 중이다.
일반 사진 인화지가 아닌 미술가들이 유화작업 시에 사용하는 캔버스에 고급잉크로 인화를 해 유화적인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