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편의점 도시락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업계에서도 명절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을 위해 명절용 한정판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는 설을 맞아 명절에 어울리는 메뉴로 구성한 '명절 도시락'을 12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올해 명절 도시락은 잡채, 흑미밥 외에 동그랑땡, 오색전, 떡갈비, 불고기, 가라아게(일본식 닭튀김), 볶음김치 등 총 6가지 반찬으로 구성됐다. 약과와 방울토마토는 후식으로 넣었으며 가격은 6000원이다.
세븐일레븐도 설 도시락을 2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이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혜리설마중 도시락(5500원)'이다. 소불고기와 삼색전, 동그랑땡, 호박전, 각종 나물 등 다양한 명절 음식과 흑미밥으로 구성됐다. 세븐일레븐은 또한 명절 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생수를 증정한다.
편의점 CU(씨유)는 별도의 명절용 도시락은 내놓지 않았지만 연휴 도시락 수요를 반영해 10일까지 2016가지 행운 내용이 적힌 복실을 넣어 판매하는 '복실복실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