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밤부터 새벽 사이 기온 뚝…강원 일부 폭설 주의
수정 2016-02-06 23:21:19
입력 2016-02-06 23:13:32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미디어펜=이상일기자] 6일 오늘 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다. 전라남도와 제주도는 구름이 많이 끼어 있다. 강원도영동은 흐리고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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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강원도영동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밤까지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안전 및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가 요망된다.
휴일인 내일(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는 날씨가 되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늦은 밤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낮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추운 날씨는 점차 풀리겠고, 9일~10일에는 평년기온을 웃돌겠다.
월요일인 모레(8일)는 전국이 구름이 많고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다가 아침에 점차 그치겠다.
기상청은 “설 연휴 후반인 화요일(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수요일(10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다”며 “월요일(8일)과 수요일 사이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