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역수지, 한 달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서
일본의 1월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12.9% 감소해 8년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고 일본 재무성이 18일 밝혔다.

일본의 1월 수출 감소폭은 2011년 4월(-12.4%)을 넘어서 2009년 10월(-23.2%) 이후 최대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10.9%)를 웃돌았다.

지난해 12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한 바 있다.

1월 수입은 18.0% 감소했으며, 같은달 무역수지는 6459억엔 적자로 시장 전망치(6585억엔 적자)보다는 적었다.

다만 지난해 12월 1403억엔 흑자로 돌아섰던 일본 무역수지가 한 달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