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미디어펜 DB

19일 오늘은 절기상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다.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 개화시기에 쏠리고 있다.

봄 꽃 개화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예년보다 1~2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봄꽃의 개화시기는 2~3월의 기온과 강수량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다. 강수량과 기온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기 때문에 봄꽃 개화시기도 빨라질 것이라는 것.

케이웨더에 따르면 개나리는 내달 14일 제주 서귀포에서 첫 개화해 17일에는 대구, 일주일 뒤엔 중부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서울에선 27일경 개나리꽃을 볼 수 있다.

특히 드라이브하면서 만개한 개나리를 보고 싶다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타보는 것도 괜찮을 듯, 개나리로 덮힌 응봉산은 특히나 운치가 좋다. 

진달래는 개나리보다 나흘 늦은 내달 18일 서귀포과 남해안 지역에서 개화하기 시작해 서울에선 28일쯤 활짝 핀 진달래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서울의 경우 4월 2일쯤 봄꽃이 가장 만개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