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진짜사나이' 육군 홍보대상 수상
수정 2013-12-12 10:10:15
입력 2013-12-12 10:09:2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MBC '진짜사나이' (사진)제작팀이 육군 홍보대상을 받았다.
육군은 12일 황인무 참모차장 주관으로 계룡대에서 사·여단급 이상 정훈공보참모 및 육본 홍보관계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연말 홍보전략회의'를 열고 MBC '진짜사나이' 제작팀에게 홍보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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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컴퍼니의 설문 결과 '진짜사나이'는 전국 만 15세 이상 일반 국민 1,58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91.5%의 응답자가 시청한 경험있다고 답했다. 프로그램 시청 이후 육군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됐다고 답한 응답률도 78%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MBC 권석 제작부장은 "진짜사나이의 성공은 육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장병들이 전우와 동고동락하는 모습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시청자 모두를 웃고 울게 만들었고, 진짜사나이팀은 물론 국민 모두가 육군의 팬으로서 육군을 신뢰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갖게 해줬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육군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홍보업무를 총결산하고 내년 홍보방향을 설정했다.
육군은 올 한 해를 '진짜사나이', '푸른거탑' 등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육군이 큰 화제가 되고 국민생각 측정, 뮤지컬 '더 프라미스', 지상군페스티벌, 카카오스토리 및 홍보앱 개설 등 다방면에서 국민과의 직간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