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이해 및 국제화 기여 할 것

통일부는 18~19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서울 컨퍼런스’를 계기로 G20 및 국제금융기구 대표단 30여명이 19일 오후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G20 컨퍼런스 참여 각국 고위 관료 및 금융 전문가 등 해외 인사들의 개성공단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통일부와 기획재정부가 함께 추진했다”며 “북측은 우리측의 방문요청에 대해 12일 수용의사를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방문 일정은 개성공단 현황 브리핑, 기반시설 및 입주기업 방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 인사 30명 외에 지원 인원 10여명과 내외신 기자가 동행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해외투자 유치와 개성공단의 국제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