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거미 듀엣곡...김솽석 '사랑이라는 이유로'
수정 2013-12-14 16:20:11
입력 2013-12-14 16:08:0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한류그룹 'JYJ' 멤버 김준수(26)와 가수 거미(32)가 듀엣곡을 발표한다. 가수 김광석(1964~1996)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를 재해석했다. 1990년대 느낌을 살린 복고풍 미디엄 장르의 밝은 느낌으로 편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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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거미
매니지먼트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준수와 거미의 특색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경쾌한 느낌의 곡이 탄생했다"면서 "같은 소속사 식구로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고 알렸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거미는 최근 씨제스에 둥지를 틀었다.
'사랑이라는 이유로'는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의 개막을 기념하는 김준수의 스페셜 앨범 '뮤지컬 디셈버 2013 위드 김준수'에 실린다.
김준수가 재해석한 김광석의 대표곡 '이등병의 편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등 총 5개 트랙이 담겼다. 앞서 김준수가 가수 린(32)과 듀엣으로 부른 '스치다'도 포함됐다.
김준수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하는 '디셈버'에 출연한다. 거미는 14일 오후 부산 KBS홀에서 가수 휘성(31)과 듀엣 콘서트 '두 잇(Do it)'의 전국투어 시작을 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