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강남스타일', 올해 빌보드 결산 핫100 55위
수정 2013-12-14 16:30:46
입력 2013-12-14 16:29:2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월드스타 싸이(36·사진)가 지난해 7월 발표한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강남스타일'은 빌보드닷컴이 13일 발표한 '2013 결산 차트'의 '핫 100 송스' 부문에서 5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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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은 앞서 오프라인 잡지 '빌보드' 12월호가 기획한 연말특집에서도 '강남스타일'로 '댄스/일렉트로닉 스트리밍 송스', '랩 스트리밍 송스, '월드 디지털 송스' 등 3개 노래 부문에서 1위를 따냈다.
14일 오후 현재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8억4,720만건을 찍으며 최다 조회수 기록을 경신 중이다. 싸이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 차트에 들었다.
중고 할인 매장을 배경으로 코믹하게 촬영한 뮤직비디오로 인기를 누린 미국의 래퍼 맥클모어(30)와 프로듀서 라이언 루이스(25)가 결성한 프로젝트 힙합 듀오 '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의 '스리프트 숍(Thrift Shop)'이 1위를 차지했다.
'핫100'에서 올해 최장 기록인 12주 연속 1위를 달린 미국 R&B 가수 로빈 시크(36)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이 2위에 올랐다. 미국의 떠오르는 얼터너티브 록밴드 '이매진 드래건스'의 '라디오 액티브'가 3위에 걸렸다.
'빌보드 코리아 K팝 핫 100부문'에서는 그룹 '씨스타'의 유닛 '씨스타 19의 '있다 없으니까'(Gone Not Around Any Longer)'가 1위를 차지했다. 조용필(63)의 '바운스(Bounce)', 이승철(47)의 '마이 러브(My Love)', 힙합듀오 '배치기'의 '눈물샤워'(Shower of Tears), 듀오 '다비치'의 '거북이'(Turtle)'가 뒤를 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