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고용노동부가 18일부터 22일까지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한다.
고용부 공무원 500여명은 23일부터 세종시에서 정상업무를 하게 된다.
이전 기간에는 과천 청사의 기존 사무실 전화를 담당 공무원 개인의 휴대폰으로 착신 전환하게 된다. 또 정부세종청사와 정부과천청사 2곳의 민원실을 동시 운영해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키기로 했다.
세종시 이전 개청식에는 이희범 경총 회장과 문진국 한국노총 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과 민주당 의원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교육부·산업자원통상부·보건복지부·국가보훈처·문화체육관광부 등 나머지 6개 부처도 12월말까지 세종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