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배우협회(회장 거룡)는 27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스타의 밤 시상식 및 송년의 밤'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영화배우협회 관계자는 이날 “올 한해 국내외에 명실 공히 한국영화를 알리는데 뚜렷한 족적을 남긴 감독과 배우들에게 뜻깊은 상을 시상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의 수상자는 제50회 대종상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송강호(사진)와 류승룡,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엄정화, 제3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황정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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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상은 '관상' '신세계'의 이정재, '숨바꼭질'의 문정희, '늑대소년'의 장영남이 받게 된다.
영화배우협회는 "앞으로 배우들과 영화산업 관계자들의 문화·사회적 기여를 도출해냄과 동시에 대한민국 영화 발전 및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