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전국 미세먼지 말썽…오늘은 '탁한 공기'
수정 2016-02-28 09:59:34
입력 2016-02-27 19:07:57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주말인 27일 오늘 아침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눈, 비는 현재 동쪽으로 빠져 나간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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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주말 지금은 전국에 구름이 끼어 있는 날씨다. 눈, 비는 그쳤지만 경기 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여 도로가 미끄러우니 주의가 요구된다.
주말인 오늘 낮 동안 전국이 9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온화한 날씨를 보였다. 다만 미세먼지가 말썽인데, 특히 충청과 호남, 영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지금도 공기가 탁한 편이다.
주말인 오늘 밤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7도 전주 11도 부산 15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온화하겠다.
휴일인 내일도 오늘과 기온이 비슷해 춥지 않은 날씨가 전망된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1도 대전 1도, 낮 기온 서울 6도 대전 8도가 예상된다.
모레 월요일 아침 출근길 기온은 조금 떨어진다. 모레 아침기온 서울 -3도로 대부분 지역 영하권으로 시작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3도 등 전국이 3도 안팎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남쪽 먼 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다음 주 초반에는 기온이 조금 내려가지만, 후반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7도까지 오르면서 봄 날씨에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