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지성 부부, '2013년 빛낸 탤런트' 나란히 1·2위
수정 2013-12-17 17:05:14
입력 2013-12-17 17:04:28
탤런트 이보영·지성 부부(사진)가 ‘2013년을 빛낸 탤런트’ 설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1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1~18일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2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탤런트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 이보영과 지성이 각각 11%, 8.1%의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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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은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이서영’과 SBS TV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장혜성’을 연기했다. 지성은 SBS TV 드라마 ‘대풍수’와 KBS 2TV 드라마 ‘비밀’등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활약했다.
소지섭(7.5%)은 3위에 올랐다. SBS TV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공효진(11위·3.5%)을 상대로 까칠하고 코믹한 재벌 연기를 펼쳤다.
4위 주원(6.6%)은 MBC TV 드라마 ‘7급 공무원’과 KBS 2TV 드라마 ‘굿 닥터’로 인기를 누렸다. 5위 이종석(6.4%)은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학생을 연기했다.
6위는 이순재(5.2%), 7위는 김태희(4.9%), 8위는 이민호(4.6%), 9위는 황정음(4.5%), 10위는 김수현(3.6%)이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