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신보라·김준현, 2013 빛낸 코미디언 톱3..한국갤럽
수정 2013-12-22 16:29:05
입력 2013-12-18 17:25:26
‘국민 MC’ 유재석(41)이 한국갤럽의 ‘2013년을 빛낸 코미디언·개그맨’ 부문 1위에 올랐다.
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1월 1~18일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2명을 대상으로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코미디언·개그맨을 두 명까지 물은 결과, 유재석이 34.6%의 지지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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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MBC TV ‘무한도전’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등을 진행하고 있다.
2위는 신보라(15.8%)다. 2010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 2011년 KBS 2TV ‘개그콘서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신보라는 ‘전설의 레전드’ ‘뿜엔터테인먼트’ 코너에 출연 중이다. 2011년 ‘올해의 코미디언·개그맨’ 부문 20위, 2012년 5위, 2013년 2위까지 급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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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김준현(14.7%)은 ‘개그콘서트-편하게 있어’ 등의 코너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해에는 ‘개그콘서트’의 ‘네 가지’ ‘비상대책위원회’ 등의 코너에서 많은 유행어를 만들며 연말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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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우리동네 예체능’을 진행중인 천하장사 출신 개그맨 강호동(11.2%)이 차지했다.
5위 김준호(10.6%)는 ‘개그콘서트’의 ‘뿜엔터테인먼트’, ‘좀비 프로젝트’ 코너와 KBS 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 중이다.
6위는 개그우먼 김지민(9.1%), 7위는 김병만(7.8%)과 이수근(7.8%)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9위는 신동엽(5.9%), 10위는 박명수(5.7%)가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