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LG그룹에 친환경 그랜저 하이브리드 1호차 전달
수정 2013-12-19 11:08:17
입력 2013-12-19 11:07:39
현대자동차가 18일 프리미엄 친환경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1호차를 LG그룹에 전달했다.
현대차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현대차 김충호 사장, LG화학 권영수 전지사업본부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저 하이브리드 1호차 전달식(사진)을 가졌다.
![]() |
||
현대차는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LG그룹에 ‘그랜저 하이브리드’ 600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LG그룹은 이를 임원용 차량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국내 연비 1등급 기준인 16.0㎞/ℓ의 연비 효율을 달성했다.
현대차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세타∥ 2.4 MPI 하이브리드' 엔진과 35㎾급 고출력 전기모터,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의 결합을 통해 최대 204마력(ps)의 성능을 낸다. 최대토크는 21.0kg.m다.
현대차와 LG그룹은 지난해 3월 친환경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차 품질체험용 차량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을 채택하는 등 다양한 환경보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