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아침까지 후두둑…불청객 황사·미세먼지 조심
수정 2016-03-06 07:56:10
입력 2016-03-05 20:04:09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6일 내일은 오늘과 마찬가지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가 되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전국 곳곳에 황사가 하늘을 뒤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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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5일 주말 오늘 오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와 충청 이남 지방에서 비가 오는 날씨를 보이다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
휴일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 분포의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전 해상과 동해 전 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은 0.5-3.0m로 일겠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시작된 황사와 미세먼지가 점차 확산해 내일 전국 날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나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황사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보이므로 노약자와 호흡기질환자는 건강관리를 잘 해야겠다.
휴일인 내일 오전 서울, 인천, 대전, 광주, 세종, 경기, 충남북, 전남북, 제주에 황사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오후에는 대구, 부산, 울산, 강원, 경남북에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