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만 새누리당 부대변인 “민주당, 여론몰이 및 파업 동조 즉각 중단해야”
수정 2013-12-23 11:26:01
입력 2013-12-23 10:56:05
이학만 새누리당 부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여론 왜곡과 전국철도노조 파업에 동조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대변인은 “수서발 KTX의 코레일 지분 민간 매각 방지책을 마련해놨고, 추후 정관 개정시에도 철도공사의 동의 없이는 개정되지 않도록 해놨다”며 “정부가 철도 민영화는 절대 없다고 못 박았음에도 민주당이 마치 정부가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처럼 여론몰이를 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철도 및 의료 민영화 반대는 국민의 뜻’이라고 밝히고, 정당한 법 집행 조차 공안통치, 폭거 운운하며 여론을 왜곡하려 하는 것은 제1야당으로서 책임 있는 행동이 아니다”며 “국회에 산적한 민생 및 경제 활성화 법안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앞둔 현 시점에 민주당의 장외 행보는 국민에게 실망감만 안겨 줄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새누리당은 노사간의 대화를 통한 사태 해결을 위해 당 차원에서 앞장설 것”이라며 “민주당도 정부 발표를 믿고 국회 안에서 보다 발전적인 대국민 설득과 합의를 위해 노력하는 등 국회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