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내손 안의 사무용 전화 'm이너텔 PC버전' 출시
수정 2016-03-08 10:38:36
입력 2016-03-08 09:49:59
고이란 기자 | gomp0403@mediapen.com
스마트폰·PC에서 더욱 편리하게
[미디어펜=고이란 기자] KT가 기업고객을 위한 전화서비스 ‘m이너텔’의 PC버전을 출시하고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8일 KT에 따르면 모바일 구내전화인 ‘m이너텔’은 임직원의 스마트폰에서 회사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유무선통합서비스(Unified Communication)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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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는 기업고객을 위한 모바일 구내전화서비스 ‘m이너텔’의 PC버전을 출시하고 오는 5월 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KT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사 조직도 조회, 임직원간 유무선 무료통화, 채팅, 파일 전송, 공지사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PC버전 출시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동일한 UI·UX로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직원 50명 규모의 중소기업이 스마트워킹이 가능한 UC솔루션을 자체 구축할 경우 수 천 만원의 구축 비용과 유지비가 발생하지만, ‘m이너텔’을 이용한다면 1인당 월 20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또 기존 유무선통합서비스(FMC, FMS)는 사설 무선망 구축에 많은 비용이 들고 통화 품질이 저하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며, 동일한 통신사의 무선가입자에 한해 특정 빌딩, 특정 기지국 등 한정된 구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다.
반면 KT의 ‘m이너텔’은 동일 통신사 단말이 아니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m이너텔 PC버전’ 출시 기념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신청한 고객에게 이용료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인터넷을 동시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50%할인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택 KT GiGA사업본부 본부장은 “특별한 장비 없이 어디서나 화상회의·교육을 원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4월까지 화상회의, 문서협업 기능 등 전문 솔루션을 추가하고 CRM과 그룹웨어 등 다양한 솔루션사에게 지속적으로 API를 제공함으로써, 정형화된 글로벌 솔루션과 달리 유연한 상품 구조를 통해 KT와 중소 솔루션사가 상생하는 UC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T는 ‘m이너텔 PC버전’ 출시 기념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신청한 고객에게 이용료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인터넷을 동시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50%할인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택 KT GiGA사업본부 본부장은 “특별한 장비 없이 어디서나 화상회의·교육을 원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4월까지 화상회의, 문서협업 기능 등 전문 솔루션을 추가하고 CRM과 그룹웨어 등 다양한 솔루션사에게 지속적으로 API를 제공함으로써, 정형화된 글로벌 솔루션과 달리 유연한 상품 구조를 통해 KT와 중소 솔루션사가 상생하는 UC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