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진(55·사진)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 사장이 27일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에 임명됐다.
 
김 신임 본부장은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의 승용디젤엔진개발실, 개발품질 담당, 성능개발센터 등 연구개발 부문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보직인사는 연구개발 부문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해 품질경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룹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 품질 향상이라는 판단 아래 인사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1957년생 ▲연세대 기계공학과(학사) ▲서울대 기계공학과(석사)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개발품질담당(부사장)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성능개발센터장(부사장) ▲현대차 연구개발본부(부사장/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