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응당하라 1994.' 촬영중 부상... 다음달 발목 수술
수정 2013-12-29 18:28:00
입력 2013-12-29 18:27:08
탤런트 고아라(23·사진)가 발목을 다쳐 수술을 받는다.
2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아라는 최근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달리는 장면을 촬영하다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그러나 고아라는 붕대를 감고 마지막 장면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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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아라는 모든 촬영이 끝나고 28일 오후 서울 강남의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로 수술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발목 보호대를 착용 중인 고아라는 내년 1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응답하라 1994'는 28일 방송된 마지막회 제21회 평균시청률 11.9%를 기록, 케이블채널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막을 내렸다. 고아라는 여주인공 ‘성나정’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