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의원, "이 나라 민주주의 어디로 가고 있나, 눈물 나" '변호인' 감상평
수정 2013-12-29 18:38:30
입력 2013-12-29 18:36:0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새누리당 이재오(사진) 의원은 29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을 소재로 한 영화 '변호인'을 감상한 뒤 박근혜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변호인을 봤다"며 "잊고 살았던 고문당한 전신이 스믈스믈거리고 온몸이 근질근질하고 전신이 옥죄이면서 아파온다. 비단 나 뿐일까"라고 감상 소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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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그런데 지금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눈물이 난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노 전 대통령이 인권 변호사로 나서게 된 계기인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영화는 1980년대 초반 세금 전문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이 용공조작 사건에 휘말린 단골 국밥집 아들의 변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