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텐던(대형 케이블) 교체 작업으로 통제됐던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의 교통통행이 오는 19일 재개된다.
서울시는 17일 정릉천 고가도로 7.5㎞ 구간을 당초 예정 보다 앞당겨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부순환로 성산방향 성동분기점(동부간선→내부순환)∼종함JC와 성수방향 북부간선분기점∼사근램프에 차량 통행이 허용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17일 해빙기 안전점검 중 내부순환로 성수방향 월곡램프→마장램프 중간지점에서 정릉천 고가 교량 상부구조물을 지지하는 텐던(대형 케이블) 20개 중 1개가 끊긴 것을 발견, 교통통제를 했던바 있다.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협조를 얻어 도로전광표지판, 내비게이션 등에 정릉천고가 통행 재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통제기간 우회로 소통이 원활하도록 신호체계를 변경한 교차로는 개통 후 상황이 안정된 후에 원상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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