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난폭운전과 이에 대응해 보복운전을 벌인 운전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릉경찰서는 17일 갑자기 끼어들기를 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하고 급진로변경을 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B씨를 범칙금 통고처분 했다.

지난 15일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소재 국도에서 1차로를 달리던 A씨는 자신의 차 앞으로 B씨 차가 갑자기 끼어들자 격분해 추월한 뒤 3㎞ 구간에서 2차례에 걸쳐 급제동을 반복하며 진로를 방해했다.

또한 A씨는 B씨 차 옆에 바짝 붙어서 욕설과 협박을 하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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