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강릉서 구급차와 승용차, 택시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께 강원 강릉시 교동 모 여고 인근 사거리에서 강릉소방서 소속 119구급차와 인피니티 승용차, 택시 등 차량 3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119 구급대원 최모(47) 씨와 김모(43) 씨, 의무소방대원을 비롯해 승용차 운전자, 택시 승객 등 6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구급차는 응급환자 이송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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