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주말 나들이객 폭증…서울~부산 5시간
수정 2016-03-19 10:42:59
입력 2016-03-19 05:30:00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최대 혼잡, 나들이길 11~12시… 귀경길 오후 5~6시
[미디어펜=이상일 기자]토요일 경부고속도로 등 전국의 고속도로가 주말 나들이객으로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가 19일 토요일 고속도로의 교통량이 438만 대로 지난 주와 비슷하나 평소 주말보다 붐빌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도로공사가 19일 토요일 고속도로의 교통량이 438만 대로 지난 주와 비슷하나 평소 주말보다 붐빌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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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나들이객으로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부산 5시간, 서서울~목포는 4시간10분 걸릴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제공 | ||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톨게이트 기준)은 서울~부산이 5시간, 서울~광주 3시간 40분, 서서울~목포 간 4시간 10분, 서울~강릉 3시간 40분이 걸릴 전망이다.
혼잡시간은 서울 기준으로 지방방향이 오전 9~10시에 붐비기 시작, 오전 11~12시가 가장 붐비고, 오후 8시 넘어 해소될 것이라고 교통센터는 내다봤다.
혼잡구간은 경부선이 서울~신갈, 오산~안성 분기점, 망향~천안분기점으로 오전 11시에 피크가 될 전망이다.
영동선은 안산 분기점~신갈분기점, 덕평휴게소~호법 분기점, 만종 분기점~새말로서 경부선과 같이 오전 11시가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선은 10시부터 혼잡이 시작, 12시에 발안~서해대교가 최대로 혼잡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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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는 주말 고속도로에 춘상객이 몰리면서 교통상황이 평소 주말보다 붐빌 것이라고 예상했다/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제공 | ||
중부선도 11시에 붐비기 시작하면서 동서울 요금소~곤지암, 대소 분기점~진천 등의 구간이 12시에 정점에 달할 것이라고 도로공사 교통센터는 내다봤다.
서울방향의 경우 오후 2시부터 혼잡하기 시작 오후 5시에 최대치에 달할 전망이다. 경부선은 북천안~안성 휴게소, 판교분기점~양재 등의 구간의 교통체증이 가중될 전망이다.
영동선은 봉평터널~둔내터널, 여주~호법분기점, 신갈 분기점~광교 터널 등의 구간이 오후 6시에 가장 혼잡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해안선 귀경길은 오후 4시부터 혼잡하기 시작, 송악~서평택분기점과 발안~화성 휴게소, 일직~금천 구간이 오후 6시에 정점을 이루면서 '갔다 섰다'를 반복할 전망이다.
귀경길은 오후 9시부터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