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연료전지 등 탄소저감 기술개발에 570억 투입
수정 2016-03-21 14:55:04
입력 2016-03-21 14:55:33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탄소 저감 부문의 차세대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 568억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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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탄소 저감을 위한 차세대 원천기술 개발 계획인 '2016년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확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올해 지원될 주요 탄소 저감기술은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고체 알칼리 연료전지 등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 인공광합성 등을 통한 바이오연료 생산 기술, 차세대 2차전지의 신규 소재와 충·방전 기술 개발 등이 있다.
또 충북 진천 친환경에너지 타운 준공, 이산화탄소 포집·처리 기술(CCS)도 올해 지원 대상이다.
총 26개 과제 중 22개 계속과제에는 476억원이 투입된다. 계속과제에 대해서는 '기후기술 확보 로드맵'(CTR)에 따라 연구 진행상황, 연구성과 도출 예상시기, 성과 도출에 따른 후속활동 준비 등 치밀한 기술 관리가 이뤄진다.
나머지 4개 신규과제에는 92억원이 지원된다. 신규과제에는 기존 기술 개발의 보강, 새로운 기술 개발 도전, 실증 등 후속활동 추진 등이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