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건조 봄날씨…산림청 "산불신고! 스마트폰 앱으로"
수정 2016-03-23 09:25:11
입력 2016-03-23 09:15:48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산불신고' 앱 개발 제공…신속 초기 대응 국민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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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온·건조한 봄날씨를 맞아 산림청은 산불 신고를 쉽고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산불신고'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
산림청은 3월 20일에서 4월 20일까지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은 초기 대응에 실패하면 대형산불로 이어진다. 이에 산림청은 산불 발생 초기 국민들이 산불 신고를 쉽고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산불신고'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산불신고' 스마트폰 앱은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산불신고'를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산불 신고 외에 산불대처요령 안내, 산불 트위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앱에서 '사진촬영신고'를 누르면 산불 현장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간단히 신고할 수 있고 산불의 규모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산불 초기진화에 효과적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산불전화신고'를 누르면 수신자 부담으로 가장 가까운 산림관서 산불상황실로 연결되어 빠르게 산불 신고를 할 수 있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매년 3~4월은 고온·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한다"며 "산불은 발생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스마트폰을 이용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신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