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그룹의 명운 걸고 신경영 구축 원년 삼아야...“
수정 2014-01-02 13:51:03
입력 2014-01-02 13:50:43
현정은(사진) 현대그룹 회장은 2일 "그룹의 명운을 걸고 올해를 제2기 신경영을 구축하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현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더 이상 기존의 영업전략, 운영모델, 관리방식으로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도래했다"며 "2014년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로 그룹의 명운을 거는 고강도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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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장은 또 "올 한해 자구계획 이행을 위한 계열사와 사업부 매각 등 많은 변화가 불가피하다"며 "조직에 많은 변화가 있을지라도 단단한 정신무장과 성숙된 업무자세로 더 좋은 회사를 만들고 사회에 이바지 해야하는 본연의 의무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임직원에게 ▲방만경영 요소 없앤 경영효율성 극대화 ▲중장기 재도약에 필요한 핵심역량 개발 ▲조직문화 발전 및 핵심인재 육성 ▲남북협력 선도 등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