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자 자동선택시 떠오른 숫자는…695회 당첨번호 촉각
수정 2016-03-26 22:28:59
입력 2016-03-26 20:25:47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26일 주말 밤 로또 695회 당첨번호 조회 소식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1등 당첨자의 상당수는 자동 선택 방식으로 구입했으며, 당시 가족의 생일 등을 조합했다는 조사결과가 전해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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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복권통합수탁업자 나눔로또가 최근 로또복권 1등 당첨자 400여명 중 170여명을 대상으로 당첨금 수령 현장에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등 당첨자의 73%는 당첨복권의 여섯 개 번호를 자동 선택 방식으로 정했다고 답했다.
특히 이 가운데 27%는 가족 생일이나 꿈에서 본 숫자 등을 조합한 숫자를 직접 선택했다.
또한 1등 당첨자의 복권 구입 횟수는 일주일에 1회 이상이라는 응답이 51%로 절반을 넘었다. 복권 구입비용은 1회에 1만원 이하(50%)가 제일 많고 5만원 미만이라는 응답도 29%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