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대부분 지역 바람 세차고 미세먼지 말썽…'흐릿한 주말'
수정 2016-03-27 07:33:44
입력 2016-03-26 22:03:58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3월의 마지막 주말 봄꽃 즐기러 가기에 전국 좋은 날씨 보였다. 내일 역시 오늘과 비슷한 날씨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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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에는 서울 2.1도로 쌀쌀한 기운이 감돌며 시작했지만 한낮에는 13도, 내일은 15도까지 오르면서 점차 기온이 상승곡선을 그리겠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 나들이 갈 때 옷차림 신경써야겠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와 충북, 경북 일부에 이 시각 현재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니 등산계획 있다면 산불방지에 힘써야겠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늘 밤 이 시각 현재 대체로 하늘의 표정 좋지만, 동부쪽은 흐린 가운데 간간이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다.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의 경우 공기질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데, 오늘부터 내일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 지속되는 곳도 있겠다.
휴일 내일 전국 맑고 온화한 날씨 예상되나 일교차는 크겠다.
[미디어펜=김세헌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