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SK 주장 맡아, "우승 이끌겠다"
수정 2014-01-04 15:29:42
입력 2014-01-04 15:29:1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진만(38·사진)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주장이 됐다.
SK에 따르면 박진만은 4일 열린 2014 시즌 선수단 전체 미팅에서 투표를 통해 새로운 주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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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성실성과 친화력을 지닌 박진만이 올해 선수단을 이끈다"고 설명했다.
박진만은 "나보다는 우리, 개인보다는 팀을 우선시하며 소통이 잘되는 팀이 되는 데 일조하겠다"며 "낮은 곳에서 묵묵히 궂은 일을 도맡아 한다는 자세로 주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우승이라는 목표 아래 책임감을 갖고 진정성 있는 주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