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의 '눈물의 무대'...백지영도 정재형도 함께 울어
수정 2014-01-05 12:14:19
입력 2014-01-05 12:11:4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에일리(사진)가 선배 백지영과 정재형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신년특집으로 라이벌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에일리는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선곡해 라이벌 씨스타의 효린을 제치고 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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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대는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를 빛낸 라이벌 가수들의 노래로 꾸며졌다.
에일리는 무대에서 애절하게 노래를 부르다 감정에 북받치는 듯 노래 막판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눈물의 무대를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백지영과 정재형도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문희준은 "힘든 일을 겪은 상태에서 아무 일 없는 듯 다시 무대에 서야하는 가수의 특성상 힘을 주고 싶
다"며 에일리를 응원했다.
앞서 에일리는 '누드사진 유출' 파문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