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끝까지 아사다 마오 가로막는 벽" ...日 스포츠호치
수정 2014-01-06 09:57:18
입력 2014-01-06 09:56:5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피겨여왕' 김연아(24 사진)의 완벽한 소치동계올림픽 최종 리허설에 일본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들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24)의 분발도 함께 촉구했다.
![]() |
||
일본 '스포츠호치'는 6일 이와 관련, "비록 비공인 기록이었지만 김연아는 자신의 2010밴쿠버올림픽에서 세운 역대 최고점(228.56점)에 0.70점 모자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점수가 나오자 김연아는 손뼉을 치며 기뻐했다"고 전했다.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실수가 나왔지만 높은 연기력으로 만회했다"고 덧붙였다.
점프실수는 더블악셀-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마지막 더블 루프를 뛰지 못한 것과 이어진 더블 악셀도 싱글 처리한 것을 말한다.
이 매체는 "대회가 열린 고양은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김연아가 아사다에게 졌던 곳이다. 하지만 지금의 김연아는 빼어난 안정감을 자랑한다"며 "김연아는 끝까지 아사다를 가로막는 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연아는 올림픽 전 마지막 실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라이벌 아사다와의 마지막 결전을 맞게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