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새누리당 대변인 “박 대통령, 국민과 소통 강화 계기마련 되길”
수정 2014-01-06 13:43:45
입력 2014-01-06 13:22:33
유일호 새누리당 대변인은 6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신년회견과 관련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철학을 국민에게 보고·공유하며, 국민의 행복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정부가 더욱 국정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유 대변인은 “대통령이 밝힌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이라며 “청와대와 정부는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해주길 바라며, 비정상을 정상화시키고 경제활성화의 불씨를 키워 그 혜택과 온기가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기자회견이 박 대통령과 국민들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요 정책에 대한 지지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서 설명할 수 기회가 자주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회도 대통령이 밝힌 국정 운영과 각오에 책임있는 자세로 답해야 한다”며 “야당은 민생문제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인식으로 국민과 국가를 먼저 생각하고 국정운영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책임있는 여당으로서 소통의 중심에 서서 국정 운영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겠다”며 “정부의 국정 현안에 대한 정확한 취지와 그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고, 오해가 있다면 또 이를 청와대와 정부에 가감 없이 전달하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