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 일정 지연, 한·아르헨 정상회담 불발
수정 2016-04-02 10:37:33
입력 2016-04-02 10:09:08
문상진 기자 | mediapen@mediapen.com
12년만에 개최되는 정상회담 토의세션 지연으로 취소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이 불발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신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신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박 대통령과 마크리 대통령은 당초 핵안보정상회의 시나리오 기반 토의 세션이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행사장을 나와 별도로 만나는 형식으로 이날 오후 3시50분부터 약 30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시나리오 기반 토의 세션 시작이 15분 이상 지연됐고, 마크리 대통령의 비행 일정상 오후 4시 15분에는 행사장을 떠나야 했기 때문에 아르헨티나 측에서 ‘이번에는 회담을 개최할 수 없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특히 이번 회담은 12년 만에 개최되는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이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협력 확대 방안과 북핵문제 등 지역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하지만 시나리오 기반 토의 세션 시작이 15분 이상 지연됐고, 마크리 대통령의 비행 일정상 오후 4시 15분에는 행사장을 떠나야 했기 때문에 아르헨티나 측에서 ‘이번에는 회담을 개최할 수 없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특히 이번 회담은 12년 만에 개최되는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이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협력 확대 방안과 북핵문제 등 지역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