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4월 첫번째 토요일인 2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5일 한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들과 벚꽃을 구경하러 나온 나들이 객들로 고속도로전구간의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출발 기준 승용차를 타고 서울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할 경우 5시간(요금소 기준)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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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첫번째 토요일인 2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5일 한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들과 벚꽃을 구경하러 나온 나들이 객들로 고속도로전구간의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연합뉴스 |
이밖에 서울에서 주요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강릉 3시간30분 ▲대구 3시간51분 ▲울산 4시간51분, ▲목포 5시간 ▲광주 4시간30분 ▲대전 2시간30분 등이다.
같은 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입장휴게소~천안분기점 21km 구간 등 총 36km 긴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화성휴게소~서해대교부근 20km 구간 등 총 28km 구간에서 차량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 만남의광장~산곡분기점, 대소분기점~진천터널부근 등 총 27km 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나들이 차량이 몰린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마성터널~양지터널, 덕평휴게소~호법분기점부근 등 총 36km에서 차량이 정체다.
경부선은 오전 11시께 안성∼천안, 영동선은 같은 시각 동군포∼신갈분기점 구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58만대로 지난주보다 10만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3만대이다.
일요일인 3일 예상 교통량은 395만대이며 이 가운데 39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온다.
한편 영동선과 중부선은 순차적인 포장공사로 공사구간 주변이 혼잡해 이 구간을 통행하는 차량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주말 영동선은 만종∼문막 인천방향 5km구간, 새말∼새말 졸음쉼터 양방향 4km구간, 면온∼평창 강릉방향 6km구간에서 공사가 진행된다. 중부선은 곤지암∼광주 양방향 5km 구간에서 공사가 진행된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로드플러스 사이트, 콜센터 등을 참조해 적절한 출발시간과 우회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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