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사진)이 국내 일정을 마무리하고 2014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류현진의 에이전트사인 보라스코퍼레이션은 8"류현진이 10일 오후 430분 아시아나 202편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LA의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인 BSTI와 다저스 시설 등을 이용해 개인훈련을 실시한 뒤 2월초 다저스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로 이동할 계획이다.
 
류현진은 데뷔 시즌인 지난해 30경기에 선발 등판, 148패 평균자책점 3.00의 좋은 성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는 7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치며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해 1029일 입국해 수많은 시상식 및 자선행사 참석과 인터뷰·광고촬영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