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정유미, 한국 만화영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더빙
수정 2014-01-08 17:16:23
입력 2014-01-08 17:14:4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정유미(30)와 유아인(28)이 2월 개봉 예정인 국산 판타지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의 성우가 됐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검은 괴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소심한 얼룩소와 허당 로봇소녀의 모험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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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와 유아인 | ||
마법에 의해 얼룩소로 변해버린 소년 ‘경천’은 유아인, 마법으로 소녀가 된 인공위성 ‘일호’는 정유미가 맡았다.
2008년 옴니버스 영화 ‘인디 애니박스: 셀마의 단백질 커피’중 ‘무림일검의 사생활’로 2008 SICAF 일반단편부문 우수상과 미장센 단편영화제 관객상을 받은 장형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장 감독은 “평소 이미지와 목소리를 생각하고, 정유미에게 일호 역을 제안했는데 단번에 수락해 줬다. 그리고 정유미가 경천으로 유아인을 추천했고, 유아인도 흔쾌히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녹음 전 대본 리딩을 함께 했는데, 영화 속 캐릭터와 목소리가 두 배우 모두와 너무 잘 어울려서 무척 기뻤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