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30)와 유아인(28)2월 개봉 예정인 국산 판타지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의 성우가 됐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검은 괴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소심한 얼룩소와 허당 로봇소녀의 모험을 다뤘다.
 
   
▲정유미와 유아인
 
마법에 의해 얼룩소로 변해버린 소년 경천은 유아인, 마법으로 소녀가 된 인공위성 일호는 정유미가 맡았다.
 
2008년 옴니버스 영화 인디 애니박스: 셀마의 단백질 커피무림일검의 사생활2008 SICAF 일반단편부문 우수상과 미장센 단편영화제 관객상을 받은 장형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장 감독은 평소 이미지와 목소리를 생각하고, 정유미에게 일호 역을 제안했는데 단번에 수락해 줬다. 그리고 정유미가 경천으로 유아인을 추천했고, 유아인도 흔쾌히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녹음 전 대본 리딩을 함께 했는데, 영화 속 캐릭터와 목소리가 두 배우 모두와 너무 잘 어울려서 무척 기뻤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