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내 인생 최대 후회는 (선우은숙과의)이혼"
수정 2014-01-08 19:02:08
입력 2014-01-08 18:53:4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배우 이영하(사진)가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선택은 바로 이혼이었다"며 전 부인 선우은숙과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영하는 최근 진행된 MBC퀸·MBC드라마넷 '굳센토크, 도토리' 녹화에 출연해 37년 연기 인생과 가족이야기를 허심탄회 털어놓으며 이같이 말했다. 8일 밤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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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는 2007년 11월 선우은숙과 결혼한 지 20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그는 "우리는 떨어져 지내지만 여전히 서로가 애틋한 존재다. 따로 연락하지 않아도 아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식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물려주지 못한 것이 가장 미안하다"고 재차 미안함을 덧붙였다.
이영하는 수많은 여배우들과의 스캔들과 1년 6개월 동안이나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등도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