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장애가 있는 자신의 딸을 키우기 힘들다고 목졸라 살해한 30대 여성이 재판에 구속 기소됐다.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5일 살인 혐의로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대구 동구 자신의 집에서 잠자고 있던 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함 혐의를 받고 있다.
숨진 딸은 지체장애 2급, 뇌병변장애 3급 등 선천성 복합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A씨는 장애가 있는 딸을 키우기 힘들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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