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전국 대기 미세먼지 말썽…일부 내일도 '주륵주륵'
수정 2016-04-07 06:41:23
입력 2016-04-06 15:57:23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오늘 한창 만개한 벚꽃이 절정에 달한 온화한 날씨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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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구름과 미세먼지 탓에 차차 날씨가 흐려지면서 전남해안과 제주도에 많은 비가 오겠고, 밤부터는 충청이남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오늘 밤부터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 비가 오겠고, 이 비는 내일 날씨까지 영향을 줄 전망이다.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최대 20mm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이니 이점 유의해야겠다.
오늘 오후 이 시각 현재 전국에 구름이 끼어있는데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소식까지 있어서 잔뜩 흐린 하늘 보이고 있다.
서울, 경기와 일부 충북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 비가 오기 전까지는 불씨관리 잘 해야겠다.
오늘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점차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낮 동안에는 온화한 날 이어지겠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23도, 대전 24도, 대구 22도로 예년기온을 웃돌겠다.
오늘 시작되는 비는 내일 낮이면 대부분 그치겠고, 오후부터는 다시 미세먼지 약화된 맑은 하늘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