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니냐니뇨송, "원조는 존박이 아니라 저라구요!"
수정 2014-01-09 15:55:20
입력 2014-01-09 15:37:0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배우 이연희가 '니냐니뇨송' 탄생의 숨은 비화를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출연배우 이연희와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들은 이연희에게 "가수 존박의 니냐니뇨송 패러디를 본 적이 있느냐"라고 물으며 영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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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 ||
이에 이연희는 "과거 영상을 본 뒤 '이거 내가 하는 건데 따라하는 사람이 있네'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니냐니뇨송은 기분 좋을 때 나오는 의성어"라며 "당시 작품에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받은 뒤 기분 좋아하며 걸어가는 장면을 찍는데 그냥 걸어가기가 어색해 일부러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연희는 MC들의 "원조를 보여달란" 요청에 직접 '니냐니뇨송'을 불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줫다.
수줍어 하는 이연희의 모습도 사랑스러 시청자는 물론 제작진도 흐뭇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