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테이프 예술, "마치 흑백 영화를 보는 듯 오묘한 느낌!"
수정 2014-01-09 15:56:08
입력 2014-01-09 15:44:0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포장 테이프 예술 작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료 값이 1달러 밖에 안 되지만 그림이나 사진 못지 않은 정교함과 특이한 질감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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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
포장 테이프 예술 작품은 우크라이나 출신 마크 카이스만이 최초로 발표했다.
우리 돈으로 1,000원 정도면 한 폭의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포장 테이프 예술 작품은 말 그대로 '단돈 1,000원의 미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런 빛의 테이프를 이어붙여 명암까지 적용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포장 테이프 예술 작품은 그 자체로 특이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1958년 생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건축과 시각 예술을 공부한 마크 카이스만은 젊은 시절 각종 국제 건축 공모전에서 상을 받기도 한 실력파다.
현재 그는 다양한 종류의 '테이프 예술 작품'으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그의 작품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