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손연재(연세대)가 리우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한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손연재는 9일 공릉동 리듬체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대회, 제8회 아시아시니어선수권 대회 2차 선발전에서 4종목 합계 73.9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후프(18.500점), 볼(18.700점), 곤봉(18.100점), 리본(18.600점) 등으로 각각 모두 참가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1차 선발전서 4종목 합계 71.300점을 받았던 손연재는 1, 2차 선발전 합계서 145.200점을 기록해 2012 런던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무대 진출이 확정됐다.

한편 2차 선발전에서는 천송이(세종대)가 62.550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3위 이나경(58.150점, 세종고), 4위 이다애(57.350점, 세종대)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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