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새 시즌도 '화이팅' 10일 출국...‘몸 만들기’ 나서
수정 2014-01-10 15:53:42
입력 2014-01-10 15:52:1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류현진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지난해에 비해 2주 먼저 미국행으로 떠난 류현진은 로스앤젤레스의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인 BSTI와 LA 다저스 시설 등을 이용해 개인훈련을 전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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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이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
2월초에는 다저스 스프링캠프가 채려질 애리조나로 이동해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한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인 지난 시즌 30경기에 선발 등판, 14승8패 평균자책점 3.00의 호성적을 거뒀다.
5월 29일에는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9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3-0 승리를 이끌며 빅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신고했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 호투로 한국인 첫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지난해 10월 29일 입국해 자선행사 참석 등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