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이특, 부친상 딛고 다시 을지부대 복귀
수정 2014-01-11 17:23:32
입력 2014-01-11 17:23:0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31·사진)이 부친상과 조부모상을 치르고 소속 부대로 복귀했다.
이특은 11일 오후 2시 4박 5일간의 청원휴가를 마치고 강원 인제군 을지부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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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은 6일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 사망에 따른 휴가를 받았다. 서울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상주로 조문객을 맞았다.
8일 오전 11시 영결식 후 고인들은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충남 당진 선산에 안치됐다. 이특과 누나 박인영은 영결식에서 오열, 주위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이특의 조부모 박모(84)옹과 천모(79) 여사 등 3명은 6일 오전 9시20분께 서울 신대방동 숨진 채 발견됐다. 아버지가 쓴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간다"는 유서도 함께 발견됐다.
2012년 10월 30일 입대한 이특은 7월 29일 전역한다.




